2013년 초, 사내에서 발표했던 내용입니다.

2012년 IT업계에 3대 키워드 중 하나였던 '빅데이터'에 대한 사원들의 이해가 필요하여 준비하였습니다. 300페이지쯤 되는 도서를 10장 이내로 요약했으니 나름 도움이 될만한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클라우드와 슈퍼컴퓨팅이 이끄는 미래

빅데이터 혁명



빅데이터 세상이 온다!

삶을 혁신하고 내일을 예측하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슈퍼컴퓨팅












저자소개  권대석



저가격 슈퍼컴퓨터를 만드는 클러스터링 기술을 연구해 서울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해당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실리콘밸리에 취직되었으나 ‘장학금은 한국서 받고, 미국산 슈퍼컴퓨터를 만들 수는 없다'는 결심에 2000년 (주)클루닉스를 창업해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2003년부터 한국산업기술대학교(준철이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컴퓨터공학을 가르쳤고, 한국계산과학공학회와 한국제약이론협회의 이사이기도 하다.


자체 개발 슈퍼컴퓨터로 SK텔레콤에 이동 통신 빅데이터 처리 플랫폼을, 포스코에 최초의 공학용 클라우드 시스템인 ‘아렌티어'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했다.


10년 넘게 벤처기업을 경영하면서 몸으로 체험한 ‘한국사회의 문제를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의 해답을 책에 담았다.






도서 내용 요약







빅데이터로 인간의 사고를 바꾸다


최근 빅데이터에 대한 기대는 현재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에 비해 좀 지나친 감이 있다.

다른 기술이 등장했을 때 보다 빅데이터의 등장이 조금 더 시끄럽다 해도 어느 정도는 그럴 만하다고 생각 한다. 그 이유는 빅데이터가 세상을 바꾸는 기술은 아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과 판단의 방법을 바꾸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빅데이터를 현실에 적용한 사례


2011년 7월 어느 금요일 오후, 미국 산타크루스 도심의 주차장에서 자동차 절도범 두 사람이 잡혔다. 자동차나 자전거 도둑은 여간해서는 잡히지 않는다. 운 좋게 차 주인이 도둑이 도둑질하려는 현장을 발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하지만 이날은 때마침 경찰이 거기에 있었다. 마치 마이너리티 리포트 처럼 경찰은 ‘그 장소에서 차량 절도가 발생할 예정이다' 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예측을 보고 출동했고, 현장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범인을 잡았다. 잡고 보니 절도범들은 놀랍게도 여성들이었다. 누구도 의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뉴욕 타임즈 등 여러 언론에서 다뤄진 이 사례는, 흔히 ‘빅데이터'라고 총칭되는 현대 기술이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가능했던 일을 어떻게 현실에서 실현시킬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빅데이터는 자신이 믿는 누군가의 의견에 동조한다거나 눈에 보이는 현상을 이해해서 할 일을 결정한다거나, 자신의 신념과 감으로 결정을 내리는 인간의 본성 반대편에 있는 기술이다. 사람으로서는 분석 불가능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전수 분석하고, 관계없어 보이는 데이터끼리의 연관 관계를 파악해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그렇기에 빅데이터는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 인류의 사고방식을 좌우하는 정치, 철학, 문학, 사회과학, 역사학 등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이다.  





줄리아니는 왜 대통령이 되지 못했나?


줄리아니 뉴욕 시장을 기억하는가? 2001년 말 뉴욕 시장으로 세 번 째 연임 되었을 때 그의 득표율은 93%였다. 그는 공화당 대선 후보 중에서는 인기와 자금력 모두에서 1위였다. 줄리아니 시장은 여러 휼륭한 정책을 성공시켰는데, 특히 미국 최고의 범죄 도시로 알려진 뉴욕 시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바꾸어 커다란 명성을 얻었다. 이때 얻은 별명이 ‘크라임 버스터(Crime Buster)’, 즉 ‘범죄 박멸기'였다.


1993년 뉴욕 시장에 취임한 줄리아니는 4만 명의 경찰 공무원을 재배치 했고 범죄의 온상이었던 뉴욕 지하철을 중심으로 경범죄 근절에 나섰다. 상식적으로 보면 살인과 강간 등 강력 범죄가 미국 대도시 중 최고 수준이었던 만큼 이런 심각한 범죄 단속에 나서야 맞을 텐데 그는 무임승차, 지하철 유리창 부수기, 낙서 같은 경범죄를 강력히 단속했다.


이런 정책이 성공했기 때문일까? 줄리아니가 취임했을 당시 인구 10만 명 당 2000건에 가까웠던 뉴욕의 강력 범죄율은 2001년 1000건 미만으로 떨어졌고 지하철 범죄율은 75% 감소했다. 이를 근거로 그는 범죄를 없앤 시장, 안전한 뉴욕을 만든 시장으로 자신을 포지셔닝했고 9.11 테러 당시 재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시민 안전 보장 전문가' 에서 ‘국민 안전 보장 전문가'로 까지 자신의 이미지를 끌어올렸다. (당시 부시는 지하 벙커에 숨어지냈죠.)


그러나 줄리아니는 2008년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되는데 실패했고, 2012년 선거에서도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중요한 이유 하나는 이것이다. ‘정말로 루디 줄리아니가 잘해서 뉴욕이 안전해졌을까?’ 라는 의문 말이다.


그렇다고 주장하는 대표적 인사는 저 유명한 ‘티핑 포인트'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이다. 그가 말하는 ‘깨진 창문' 이론 또는 ‘상황의 힘' 이론에 의하면 범죄 충동은 사람의 개성보다는 환경과 상황에 따른다. 예를 들어 어떤 집 창문이 깨진 채로 방치되면 ‘이 집은 사람이 없구나 다른 창문도 깨도 되는구나 들어가도 되겠다 물건을 가지고 나오자' 식으로 범죄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 해 도저히 범죄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지하철이 깨끗하면 범죄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이론인 것이다.


이 이론의 주창자는 줄리아니가 아니었지만, 그는 이 이론의 추종자들로 경찰 수뇌부를 구성했고 경범죄를 훈방했던 과거와 달리 체포해서 구금했다. ‘티핑 포인트'에 따르면, 놀랍게도 이렇게 체포된 사람 7명 중 한 명은 사전 영장 발부자 였고 20명 중 한 명은 무기 소지자였다고 한다. 경범죄 체포 건수가 다섯 배 뛰고 잠재적 범죄자들이 체포, 구금되면서 강력 범죄가 극적으로 감소했다는 것이다.


또 한 살인 등 강력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 집중적으로 가로등을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했다. 깨진 유리창, 깨질 것 같은 유리창을 모조리 없애버린 것이다. 1993년 1946건이던 살인은 1997년 770건으로 60% 이상 줄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설득력 있는 가설에도 불구하고 [그림 1]의 그래프를 보면 회의가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줄리아니가 시장으로 재임했던 기간에 범죄율이 떨어진 도시는 뉴욕만이 아니었다. 시카고, 보스턴, 로스앤젤레스 모두 마찬가지였다. 결국 나머지 대도시의 시장들도 줄리아니와 같은 정책을 썼거나 줄리아니가 겸했거나 그 어느것도 아니라면 시장의 정책과 상관없는 요인이 범죄율을 떨어뜨렸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미지 1) 미국의 범죄 발생률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 미국 대도시들의 강력 범죄가 극적으로 감소한 현상을 설명하려는 시도가 수 차례 있어왔다. 1990년대 들어 경제가 성장하고 실업률이 감소하면서 범죄자가 줄어들었다는 설도, 총기 취득 규정을 강화했기 때문이라는 설도, 노령 인구가 증가한 탓이라는 설도 있었고 최근에는 1970년대 초 무연 휘발유 사용을 억제하면서 유아의 인격을 폭력적으로 만드는 대기 중 납 성분이 줄어 1990년대 이후 범죄율이 떨어졌다는 설까지 등장했다.


이 모든 설명은 하나하나 들어보면 꽤 그럴듯하다. 그러나 가장 설득력 있는 해석은 ‘괴짜 경제학' 으로 유명한 시카고 대학 경제학 교수인 스티븐 레빗의 설명이다. 그에 따르면 미국내 범죄율과 가장 관련이 큰 요소는 “20년 전의 낙태율"이다. 1973년 로 vs. 웨이드(Roe vs. Wade) 사건에서 “원치 않는 자녀를 임신, 출산함으로써 여성은 고된 삶과 미래를 강요받을 수 있으며, 이 문제에 대해 선택권을 부인함으로써 연방 정부가 임신한 여성에게 부당한 손해를 끼쳤다" 라는 판결이 내려진 이후 낙태 시술이 미국 전역에서 합법화 되었다.


이 판결 이 후 미국에서는 첫 해에만 75만 명이 낙태 시술을 받았고, 이 후 연평균 160만 명이 낙태 시술을 받게 되었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약 330만 명 정도의 아기가 태어나므로, 낙태 시술이 합법화된 이 후 임신된 아기 셋 중 하나는 낙태되는 셈이다. 낙태 시술을 받는 여성 대부분은 미혼(80%)이거나 가난하거나 10대 청소년이다. 편모슬하거나 가난한 집의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집 아이들보다 범죄자가 될 확률이 50% 이상 높다고 한다. 편모 밑에서 자라 결국 강력 범죄자가 될지 모르는 아이들이 상당수 태어나지 않게 됨으로써, 레빗의 표현대로라면 “강력 범죄자 인력 공급이 부족해져서" 강력 범죄가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이다.


낙태 허용 법안을 통과시킨 판사가 과연 그런 효과까지 생각했을지는 모르지만,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이 효과는 아이들이 범죄를 저지를 연령이 18세가 되면서부터 아주 확실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1973년 이후 18세가 되면서 부터 아주 확실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1973년 이후 18년이 지난 1991년 부터 모든 도시의 범죄율은 최고점을 찍고 하락하기 시작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각도로 증명하는 자료가 있다)

낙태 합법화가 20년 후의 범죄율을 좌우한다는 것이 어처구니 없이 부도덕한 견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진실은, 사건의 인과관계는 도덕과 별 상관이 없다.


이와같이 과거에 일어난 일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서 원인과 결과를 찾으려면 참신한 분석방법과, 도덕을 배제한 ‘데이터'가 최대한 많이 필요하다.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그대로 기록한 데이터일수록 진실을 더 많이 담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욱 절실히 필요한 것은  선입견을 갖지 않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새로운 사실을 밝혀낼 수 있는 스티븐 레빗과 같은 사람이다.  


뉴욕시의 범죄가 줄어든 것이 줄리아니의 정책때문이 아니었다는 이유로 공화당 대선 후보에서 떨어진것은 아니지만(예비선거 전략 실패) 줄리아니가 자신의 모토로 내건 ‘시민 안전 보장 전문가' 라는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던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 루디 줄리아니는 좋은 정책을 펼치긴 했지만 사실을 근거로 하지 않은 어디까지나 그럴싸한 이야기였다.

 



 









오바마는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나?



아이오와 코커스의 기적을 아는가?

2008년 1월 4일,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를 뽑기 위해 아이오와 주에서 코커스(caucus:전당대회)가 열렸다. 흥미롭게도 당시 경선 후보는 유색인과 여성이었다.

여성쪽은 2007년 내내 민주당 내 지지율 1위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이었고 유색인 쪽은 100명의 상원의원 중 99위 였던 버락 오바마 였다. 물론 코커스 직전 마지막 여론 조사에서는 오바마의 지지율이 3위로 오르긴 했지만 보통 5% 남짓인 투표율이 8% 정도로 나오지 않는 이상, 패배는 확실해 보였다.


이후의 결과는 우리모두 잘 알고있다. 놀랍게도 2004년 12만명이 투표했던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2008년에는 두 배인 24만명이 투표를 했고 그 결과 오바마가 승리했다.

이 사건은 오바마 돌풍의 시작에 불과 했다. 본선에서는 미국 주류 사회(WASP)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존 매케인 상원의원마저 눌렀으며 최종적으로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된 핵심 동력은 무엇이었을까?

그의 탁월한 연설능력일까? 또는 진정성, 일관성 등 개인적으로 훌륭한 성품을 거론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터넷이 없었다면 오바마는 대통령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강력한 근거가 있다.



1) 오바마 선거 전략의 핵심 중 하나인 하워드딘 벤치마킹

2) 2011년 7월 13일 빅데이터와 데이터마이닝 관련 뉴스사이트 kdnuggets.com 에 올라온 광고

[오바마 대선 캠프에서 2012년 11월 까지 시카고에서 일할 예측 모델 과학자, 데이터마이닝

분석가 구함. 캠프의 기존 인력은 통계학자, 수학자, 데이터마이닝 전문가, 예측 모델 개발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분석 전문가 등 다양한 학문 분야 과학자들이며 유일한 목표는 오바마

대통령 재선임]



오바마 캠프는 초기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선거운동을 하나로 묶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했다. 인터넷은 그들 선거 운동의 중추신경 이었다.


오바마 선거 전략의 핵심 중 하나는 ‘하워드 딘 벤치마킹’ 이었다.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내 후보 경선에 나선 하워드 딘은 meetup.com 이라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지지자들을 전국적으로 조직화했으며 온라인커뮤니티를 활용하여 2700만달러의 모금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오바마측은 이 사실에 주목했고 이를 반영한 캠프가 구성되었다. 특히 페이스북 창업자 중 한 명인 크리스 휴즈에게 ‘온라인 조직 구루’ 라는 직책을 맡기고 자신의 캠프에 합류시켰다.


휴즈는 선거운동을 소셜 네트워크와 모바일 인터넷에 연결시켰고 그 핵심으로 오바마 선거운동 사이트 마이보 (MyBO, My BarackObama)를 구축해 150만 명의 자원봉사자를 확보했다. 이 자원봉자사들은 페이스북과 마이보를 이용해 친구 리스트, 오바마 지지 블로그 등 27000개의 온라인 그룹을 만들거나 가입해서 선거 자금을 모았다. 또 한 토론방을 만들어 논의를 확산시켰다.


결국 이들은 1300만 개의 지지자 이메일 주소를 확보해 아이와 코커스의 기적을 이루어냈다. 그리고 400만 명의 기부자들을 통해 7억5천만 달러를 모으기에 이르렀다. 오바마 이 후 모든 선거는(심지어는 국내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대단히 중시하게 되었다.

SNS는 대표적인 빅데이터 생산 시스템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엄청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자연어이기 때문에 컴퓨터가 이를 분석(자연어처리기술) 하기에는 매우 어렵다.

빅데이터 기술은 이를 엄청나게 많은 컴퓨터로 구성된 고성능 컴퓨터(클러스터 슈퍼 컴퓨터)로 자연언어 처리를 통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든다. 그리고 각 메세지가 어떤 사안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인지 긍정적인 내용인지, 누구에게 동조하는지 반대하는지 등을 유형별로 구분한다.


사회는 사람과 사람의 연결로 구성되어 있고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받는다. 이렇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의견들의 현재 상황과 사람들 간의 네트워크를 모델링하여 앞으로의 향방이나 동향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할 수 도 있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어떤 시기에 어떤 단어를 얼마나 검색했는지 보여주는 구글트렌드 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래이미지는 2008년 데이터이다. 민주당 후보였던 버락 오바마와 공화당 후보였던 존 매케인을 검색어로 입력한 것인데, 그래프의 옅은선이 매케인, 짙은 선이 오바마다. 도표를 보면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 시종 오바마가 더 많이 검색되었음을, 특히 선거 직전에는 두 배 이상 더 많이 검색되었음을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오바마는 약 53%의 득표율로, 약 46% 밖에 얻지 못한 매케인을 눌렀다.





그림3) 2008년 구글 트렌드로 본 오바마와 매케인 검색량


이렇듯 인터넷에 오가는 이야기를 잘 분석만 해도 누가 당선될지 짐작이 가능한 것이다.

자료를 얻게되면 이를 기반으로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 견해를 수용하거나 잘못된 점을 설득해서 부정적 메세지가 전파되지 않도록 조치 할 수 있다.

*SNS는 입보다 귀라는 것을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기업의 큰 자산이 될 것이다.

빅데이터란 무엇인가?



과거에는 빅데이터가 없었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전세계적으로 2012년 한해동안 생성된 데이터의 양은 2.8제타바이트(ZB)로, 이전까지 생성된 데이터 양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우리는 지금 과거의 데이터 환경과는 전혀 다른 ‘빅데이터’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빅데이터는 단순히 아주 많은 데이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대량의 데이터를 모으고, 모은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숫자로 된 데이터만 저장하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주고받은 이야기나 자녀의 학교 생활 동영상, 부모님의 유전자 정보 같은 데이터 까지 저장하고 분석하는 기술이다. 그래서 대규모 저장과 분석을 수행하는 슈퍼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많은 기술들이 동원된다.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술) 오늘날의 이 기술은 과거 30년간 진행된 IT혁명의 총체적 결과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데이터는 새로운 ‘원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빅데이터가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내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빅데이터를 ‘원유’에 비유하기 시작했다. 기름이 없으면 기기가 돌아가지 않듯, 빅데이터 없이 정보시대를 보낼 수 없다는 의미에서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데이터는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21세기 원유”라며 “기업들은 다가오는 데이터 경제시대를 이해하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1세기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은 ‘데이터’이며 이를 관리하고 여기서 가치를 이끌어내지 못하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뜻이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IDC는 빅데이터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술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방대한 크기의 데이터로부터 경제적으로 필요한 가치를 추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차세대 기술이다."

정리해보면, 빅데이터는 단순히 대용량 데이터 그 자체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그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에 더 초점을 둔 용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의 관점에서는 ‘가치를 생성할 수 있는 데이터’를 빅데이터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빅데이터와 그냥 데이터의 차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원래 데이터는 중요한 것이었다. 다만 예전에는 숫자만 처리할 수 있다보니 숫자를 다루는데 익숙하지 않은 대중들을 대상으로 데이터의 중요성을 논하기가 어려웠는데 최근 기술의 발달로 숫자가 아닌 비정형 데이터의 저장과 분석이 가능해짐으로 모든 데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되었고 빅데이터 붐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대표적 빅데이터 서비스인 실시간 인기 검색어는 2000대의 서버가 쏟아내는 엄청난 양의 로그를(하루에 140억개로 2T)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야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이정도의 데이터라면 컴퓨터가 읽어들이는데에만 5시간 정도 걸렸었다.


이와같이 저장하기에는 저장 장치가 너무 비싸다거나 저장이 힘들다거나, 저장해봐야 분석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거나 어렵다는 이유로 버려지곤 했던 데이터를 저장하고, 서로 관계없어 보이는 것들끼리의 연관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밝히보고(insight) 미래를 예측하는것(foresight), 이를 통해 조직과 고객에 이로움을 주는것, 이것이 바로 빅데이터의 의미이자 가치다.







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구체적 소개


최근 화두가 된 데에는 유의미한 시간에 대규모데이터 정제와 분석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클러스터 방식의 컴퓨터는 저가로 구현 가능해졌고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공개소프트웨어들이 쏟아졌으며 구글에서 분산 병렬 처리 프로그래밍 모델을 공개하여 기술 또한 보급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떤 기술들이 있는지 간략히 알아보자.


시발점은 Map-Reduce

구글에서 제시한 분산 병렬 처리 프로그래밍 모델인 Map-Reduce (보다 쉬운 사용)


누구나 클러스터 슈퍼컴퓨터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베오울프 프로젝트

빅데이터를 대상으로 원하는 데이터를 얻어내기 위한 공개소프트웨어

빅데이터 저장 기술 : 하둡(Hadoop : Map-Reduce를 기반으로 yahoo에서 제작),

          카산드라, 몽고DB, GloryFS(국내기술)

빅데이터를 얻어내는 기술 : scribe, flume, chuckwa

빅데이터 분석 기술 : 데이터마이닝분야 꿈의 S/W 회사인 SAS와 그 제품군들,

                                  무료 공개 S/W 인 R, STATA



이런 좋은 도구들이 공개된 요즘, 단돈 1 달러가 없어도 공짜 오픈 소스를 가져다가 원하는 슈퍼컴퓨터를 만들어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과거와 달리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소프트웨어나 컴퓨터 장비 도입의 문제보다 통찰력과 분석력을 가진 빅데이터 전문가가 필요한것이다. (이 사람은 컴퓨터 전문가는 아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라고 부른다.)



















빅데이터의 가치를 알아본 미 정부의 정책



슈퍼컴퓨팅 같은 첨단기술로 새로운 산업 경제적 돌파구를 만들어 국가와 사회의 핵심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다.(산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 부여, 성장 촉진 가능) 미국이 1990년 초 슈퍼컴퓨팅 육성법을 필두로 첨단 산업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경제 성장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한 전례가 있다.



1991년, 나중에 부통령이 된 엘고어 의원에 의해 고성능 컴퓨팅 법(HPC Act)이 제정되었다.

고성능 컴퓨팅 관련 계획을 대통령이 직접 관할, 추진하도록 하고 대부분의 정부 부처들이 공동으로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개별 산업과 정부 부처들에 적용하는 응용 연구를 추진하도록 했다.


1998년 차세대 인터넷 연구법을 제정해 인터넷 기반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장려하여 오늘날의 클라우드 시대를 열었다.


2010년 미국 과학기술정책자문위원회는 “모든 연방 정부는 빅데이터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시하여, 2012년 3월 오바마 대통령과 미 행정부는 6개 연방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빅데이터 정책을 수립, 추진하게 하고 빅데이터 관련 연구 개발에 2억달러 투입하는 ‘빅데이터 연구 개발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미국은 일본과 독일, 우리나라 등에 제조업 분야의 주도권을 넘기면서도 환경 분야, 유전자 분석과 의료 분야, 국방/안보 분야, 자원개발 분야, 금융 분야, 기후 예측 등 첨단 고부가가치 과학 기술 및 산업 분야에서 압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분야의 소프트웨어 88%가 미국에서 만들어 지고 있다

















우리의 결정


우리가 미래를 찾아야 할 곳은 ‘삽질'의 영역이 아니라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응용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산업의 영역이다. 문제는 남들보다 앞서 적용해 나갈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


1등이 어떻게 하는지 잘 보고 그것을 모방해 더 잘하자는 ‘빠른 2등 전략(Fast Follower)은 삼성처럼 특정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자본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기술과 자본이 충분치 않은 국가와 회사, 개인은 대세를 읽고 최선을 다해 ‘준비된 모험'을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데이터는 원래부터 중요했다.

데이터 기반의 사용자 분석, 자료분석, 미래예측, 서비스기획(예측을 기반으로 한) 을 우리 웹서비스에 적용해야 한다.

나아가 도입된 빅데이터 기술은 모든 부서에 공유되어 각 영역에서 활용되어야 한다.

Research & Development Center (기업을 위한 혁신 센터로의 연구 개발)  가 필요하다.










‘정보력은 돈과도 맞바꾸지 않는 재산이다’ - 로스차일드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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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 다른 컴퓨터에서 개발 - 인증서 내보내기, 설치 작업


인증서 등록 부분 강좌에서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다시 알려드립니다.

기존 맥에서 이미 받아 설치한 인증서를 다른 맥에서 설치하려 할 경우 포탈에서 받으면 된다고 했었습니다만....

처음 맥에 인증서를 설치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포탈에서 다시 받더라도 프로파일들이 안먹게 되더군요.

그래서 다른 맥에서 사용하려면 인증서를 설치한 기존의 맥에서 등록된 인증서를 뽑아서 설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기존맥에서 키체인을 열어서 인증서 부분을 봅니다

월드와이드 인증서와 등록한 개발용과 배포용 인증서 세개가 있습니다





이 세개를 같이 선택한뒤 오른쪽 클릭으로 뜬 메뉴에서 내보내기나 export를 클릭합니다





p12파일로 저장하면 인증서의 암호를 물어봅니다 아무거나 정하시면 됩니다

중요 파일이니 누가 함부로 열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새 맥에 만든 p12파일을 가져다 놓고 실행하면 키체인에 추가 됩니다

물론 등록하기위해 방금 저장한 암호를 물어봅니다. 


 

* 이와같이 개발자 사이트에서 받은 인증서를 사용하지 말고 이렇게 현재 개발하고 있는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3개의 인증서를 내보내기 한뒤에 그것을 받아서 등록 후에 사용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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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런더너 Lond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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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이해하기

git 2013.05.24 11:53 |

새로운 개념의 버전관리 git 이해하고 구축하기

 

먼저 아래의 URL을 통해 개념을 이해해봅시다.

http://rogerdudler.github.com/git-guide/index.ko.html

http://www.dreamy.pe.kr/zbxe/CodeClip/95408

 


자세한 설명이 담긴 PDF파일을 첨부 했으니 위의 문서를 접했다면 PDF파일도 한 번 읽어 보기 바랍니다.

Git.ko  <<<<<<<<<< 다운로드 원하면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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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런더너 Lond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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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푸쉬노티피케이션 구현 – EASY APNS #1


아이폰 앱을 설치할 때 다음과 같은 알럿창을 자주 보아 왔을 것입니다. 앱 제작자(사)가 알림이 있을 경우 푸쉬로 보내려는데 그것을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확인 절차입니다. 해당 앱을 실행하지 않고 있을 때(foreground가 아닐때)에도 백그라운드에서 푸시 메세지를 받아 알람 해 주니 상당한 효과가 있는 기능입니다.



앱 개발자들에게 이 푸쉬 노티피케이션 구현은 필수 항목 중에 하나 입니다. 애플의 푸쉬노티피케이션, 즉 APNS (Apple Push Notification Service)를 구현하기 위해 3가지 정도의 공개된 라이브러리들이 있습니다.


1. EASY APNS

2. APNS-PHP

3. PHP-APNS


저는 1번, 이름부터 너무 쉬울것 같은 EASY APNS 에 대해 설명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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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런더너 Lond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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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등록 후 기기등록 하기


애플의 기기, 인증서 등록 관련한 부분은 잠시간 숙지 했다가도 장시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재등록 등을 해야 할 때에 참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개발자등록은 된 상황이고 포맷 등으로 다시 기기를 등록해야 하는 경우에 어떻게 진행 해야 하는지 설명 하겠습니다.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키체인  을 클릭하여 키체인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메뉴 중 키체인 > 인증서 지원 > 인증기관에서 인증서 요청 을 클릭합니다.





이메일은 개발자 등록 한 이메일 주소, 일반 이름은 걍 이름 아무거나 넣으시면 됩니다.

CA 이메일 보냄이 기본 값인데 디스크에 저장됨으로 바꾸시고 본인이 키 쌍 정보 지정에 체크 하세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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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런더너 Lond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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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oc 으로 앱 배포하기 with XCode 4.5 +


XCode 도 업데이트하면서 UI가 바뀌어 기존에 배포하던 방식과 조금 달라졌죠. UI가 바뀌어 혼란을 주긴하지만 확실히 더 쉬운 방향으로 바뀌어 다행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는 Ad-Hoc 방식으로 앱을 배포하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여러 문서들을 구글링이나 네이버링을 통해 접할 수 있지만 한글로 된 최신 문서는 없어서 잠시간 멘붕에 빠질 수 있겠습니다.





가장먼저는 Configuration을 추가해 주어야 합니다.  이전에 배포컨피그레이션을 만들듯 Release 컨피그를 복제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이미 복제한 다음 모습)

그 다음은 코드사이닝 아이덴티티를 아래의 이미지 처럼 개발용 프로비저닝으로 맞춰 줍니다.





이번에는 스키마를 수정해야 합니다. XCode 메뉴 > Product > Edit Scheme 실행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새창을 볼 수 있구요,




이미지와 같이 Archive 를 Ad-Hoc 으로 맞춰줍니다.

그리고 Manage Schemes 를 클릭합니다.





Shared 에 체크, OK 클릭합니다.

이제 Achive > Distribute 클릭합니다.

Ad-Hoc 으로 체크 하시고 아이덴티티를 맞춰줍니다.





그리고 배포하는 방식은 추출한 ipa 파일을 iTunes 를 통해 동기화 해도 되지만 다른 사람의 기기에 넣어줄 때 여의치 않죠.

그래서 iPhone Configuration Utiliy를 이용한 AdHoc 배포, 웹페이지를 통한 배포 두 가지 방식을 추천해 드립니다.

 

iPhone Configuration Utility 를 이용한 AdHoc 배포.

http://dayday.pe.kr/262

 

웹을 통한 배포

http://blog.naver.com/saturna?Redirect=Log&logNo=60137033474

http://seapy.com/1975

 

 

참고한 원문 문서입니다.

Ad-Hoc App Distribution with XCode 4

http://diaryofacodemonkey.ruprect.com/2011/03/18/ad-hoc-app-distribution-with-xcod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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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런더너 Lond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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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hosts 파일 수정하기


맥 컴퓨터에서 hosts 파일 수정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가끔 웹페이지 제작 작업을 하다보면..

특히 현재 웹사이트가 서비스 중인데 리뉴얼 해야할때 host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맥 에서 hosts 파일이 어디있는지는 통상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찾기는 매우 어렵구요 검색을 통해 알아보는게 좋죠^^;;

/private/etc 폴더에 있습니다.

파인더를 띄우시고 메뉴중 ‘이동’ > ‘폴더로 이동’ 을 클릭하세요.





파인더로 hosts 파일 찾기

폴더로 이동 :

이라는 텍스트입력창이 나오면 거기에 위와 같이 ‘/private/etc’ 라고 쳐 넣으시고 이동을 클릭 합니다.

그러면 반가운 hosts 파일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hosts 파일을 찾았네요^^

여기서 너무 쉽게 ‘씨익~’ 하고 웃어버리고 직접 진행하시면 잘 안될겁니다.^^

파일이 보호되어 있고 잠금해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파일을 복제하셔서 수정하시고 실제 hosts 파일은 휴지통으로 이동시켜버린 후 수정한 파일을 /private/etc 폴더로 이동시켜 주는 것입니다.

파일형식은 txt 형식이면 안됩니다. 이미 txt 파일로 수정 되어 버렸다면 파인더에서 hosts 파일의 정보가져오기를 한 뒤 .txt 확장자를 지워주시면 됩니다.





hosts 파일에 txt 확장자가 붙어 버렸을때 대처 법

풀타임맥킨토시 유저로의 길은 그리 험하지 않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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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런더너 Lond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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